편안한쉼터 입니다.


제목: 친구 하나 쯤 있으면...
이름: 정언연 * http://blog.daum.net/youn714


등록일: 2007-09-10 08:05
조회수: 1844 / 추천수: 161
 
친구 하나 쯤 있으면...                      
-정언연-

이렇게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어도 곁에 같이 있어 줄 친구가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위로의 말 한마디 해준다면 더욱 좋겠지.

이렇게 울고 싶을 때...
어깨 다독이며 감싸 줄 친구가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흐르는 눈물 다정한 손길로 살짝 닦아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가슴이 타오를 때...
시원한 맥주 한 잔 나눌 수 있는친구가 하나 쯤 있다면 좋겠다.
술 잔을 부딪히며 지나간 사랑얘기 나누며
웃어 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

어느 날 갑자기 바람처럼 사라져버려
마음에 상처로만  남는 그런 친구가 아닌
잘 지내라는 말 한마디 쯤 남기고
떠 날 수 있는 친구 하나 쯤 있으면 좋겠다.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아설타   2007-09-10 16:11:24
한잔 합시다. ㅎ
마음 푸근히 기댈 수 있는 그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일구는 좋은 시어에
친구처럼 편안히 쉬었다 미소로 갑니다.
정언연   2007-09-11 15:40:56
햇살이 뜨겁다 싶으면 금새 구름 속으로 숨어 버리고
요즘 내내 날씨가 종 잡을 수 없어요.
여름이 가을을 무척 질투 하나봅니다.
이럴 땐 어떤 술이 적당 할까요? 후~~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368
 아설타
 시를 한 번 써 봅시다. 3 2007-09-11 310 3687
1367
 아설타
 우리 말의 유래와 의미 2007-06-16 295 2815
1366
 송호준
 正道의 삶 2007-05-18 258 2785
1365
 아리
 채워가는 사랑 2007-06-07 254 2341
1364
 야생화
 야생화의 소망 / 송호준 2007-06-04 250 2465
1363
 아설타
 깨달음의 수행 2007-06-14 243 2676
1362
 아설타
 우암 송시열과 비상 등에 관한 이야기 2007-07-03 231 2557
1361
 아설타
 나는 여름 야생화 2007-06-29 223 2478
1360
 野生花
 한(恨) / 송호준......낭송/이혜선 3 2007-11-09 223 2002
1359
 아리
 소중한 당신 2007-06-07 221 2438
1358
 아설타
 가을나비 2 2007-09-04 213 2153
1357
 김미생-써니-
 너를 생각하면 2007-06-22 212 2362
1356
 유진
 사랑과 인생가 2007-05-27 211 2276
1355
 처음처럼
 한 해를 돌아보며 1 2007-12-13 211 1740
1354
 아설타
 단심가와 충신 정몽주 2007-06-06 209 3072
1353
 아리
 그대 사랑이고 싶습니다. 2007-06-18 208 2328
1352
 해오름
 사과나무편지- 꽃은 비에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2007-05-28 206 2437
1351
 아설타
 야생화의 소망 2007-05-25 204 2435
1350
 김미생-써니-
 나는 어디에... 2007-08-01 199 2212
1349
 아설타
 아름다운 가을에 5 2007-09-03 199 2336
1348
 정언연
 비가 좋다 2 2007-10-05 198 1843
1347
 김미생-써니-
 내일 을 위하여 ... 2007-07-05 197 2175
1346
 배꽃아씨 이혜선
 이제 당신 잊을 시간입니다/김영달 (낭송:이혜선) 3 2007-09-02 197 1989
1345
 님 프
 저녁 노을 1 2007-09-20 197 2042
1344
 이세희
 눈을감고.. 산길에서~* 2007-05-29 196 2348
1343
 야생화
 채워가는 사랑 / 이성라 2007-06-12 196 2389
1342
 아설타
 영원한 사랑 2007-08-16 196 2229
1341
 송호준
 나비효과 1 2007-05-16 192 2372
1340
 아설타
 가을 잎새 6 2007-10-07 192 2196
1339
 야생화
 그대/송호준.....낭송:이혜선 9 2007-10-23 190 2044
1338
 유현서
 어머니의 남새밭/박해옥 2007-07-07 188 2296
1337
 정언연
 여자! 여자! 여자! 2 2007-09-10 183 1871
1336
 정언연
 그리움의 커피를 마십니다. 2 2007-10-05 177 1812
1335
 野生花
 배꽃아씨님! Back Music~~! 4 2008-01-13 174 1484
1334
 야생화
 겨울 입새 (初入) /송 호준(낭송:이혜선) 2 2007-10-18 174 2198
1333
 정언연
 잠 못드는 가을 밤에.... 2 2007-10-05 165 1883
1332
 야생화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 정 희......낭송/이혜선 5 2007-10-08 163 1837
 정언연
 친구 하나 쯤 있으면... 2 2007-09-10 161 1844
1330
 김설하
 정동진 연가 5 2007-10-21 153 1964
1329
 이인혁
 새벽사랑 2 2008-05-10 142 1130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3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enF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