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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중한 당신
이름: 아리


등록일: 2007-06-07 12:46
조회수: 2461 / 추천수: 225
 
소중한 당신   / 이 성라
                    
하늘이 내게 준 인연의 시간들
순간처럼  짧은 느낌 과도 같이
그런 시간으로 기억될지라도

하늘이 내게 준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고결한 그 시간 동안은 난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가슴 타는 순간순간 마다의
사랑 그대로를 그대에게 고이
전하렵니다.

어떤 시련의 모습이 다가와 당신
에게로 향한 내 사랑을 꺾으려
해도, 내게 허락된 하늘이준 시간
만큼 끝내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먼 먼 세월 지나 홀로 남겨진
시간 뿐일지라도 당신을 잊기보다
남겨진 시간마저 당신을 더욱더
사랑하렵니다.


당신을 위한 내게 남은
모든 사랑을 태우렵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아주시리도록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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