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쉼터 입니다.


제목: 한 해를 돌아보며
이름: 처음처럼


등록일: 2007-12-13 16:39
조회수: 1740 / 추천수: 211
 
 한 해를 돌아보며
        
       차보영

옷깃을 여미게 하는 12월 차가운 바람에
지난 새해를 맞이하며 소망했던 기도와,
일 년 동안 함께했던 삶의 여정 위에 희로애락도  
한해의 끝자락이 펄럭입니다.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잃었는가
되돌아 보기보다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얼룩을 닦아내는
귀한 시간 만들어보심은 어떨는지요.

가벼워서 바람에 날리 우고
무거워서 넘어지고
방관해서 깨어지고
소중해서 빠지지는 않았는지요.

해 질 녘 노을을 바라보며
함께하였던 내 가족과 이웃에게
한해 동안 고마웠다고
따스한 안부 전하심은 어떨는지요.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아설타   2007-12-14 11:36:04
처음처럼님!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잃었는가 되돌아 보기보다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얼룩을 닦아내는 귀한 시간 만들어보라는 말씀이 귀감이 됩니다.
한해를 차분히 되돌아 보게 하고 성찰케 하는 좋은 글 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맞으시고,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소망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368
 아설타
 시를 한 번 써 봅시다. 3 2007-09-11 310 3687
1367
 아설타
 우리 말의 유래와 의미 2007-06-16 295 2815
1366
 송호준
 正道의 삶 2007-05-18 258 2785
1365
 아리
 채워가는 사랑 2007-06-07 254 2341
1364
 야생화
 야생화의 소망 / 송호준 2007-06-04 250 2465
1363
 아설타
 깨달음의 수행 2007-06-14 243 2676
1362
 아설타
 우암 송시열과 비상 등에 관한 이야기 2007-07-03 231 2557
1361
 아설타
 나는 여름 야생화 2007-06-29 223 2478
1360
 野生花
 한(恨) / 송호준......낭송/이혜선 3 2007-11-09 223 2002
1359
 아리
 소중한 당신 2007-06-07 221 2438
1358
 아설타
 가을나비 2 2007-09-04 213 2154
1357
 김미생-써니-
 너를 생각하면 2007-06-22 212 2362
1356
 유진
 사랑과 인생가 2007-05-27 211 2276
 처음처럼
 한 해를 돌아보며 1 2007-12-13 211 1740
1354
 아설타
 단심가와 충신 정몽주 2007-06-06 209 3072
1353
 아리
 그대 사랑이고 싶습니다. 2007-06-18 208 2328
1352
 해오름
 사과나무편지- 꽃은 비에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2007-05-28 206 2437
1351
 아설타
 야생화의 소망 2007-05-25 204 2435
1350
 김미생-써니-
 나는 어디에... 2007-08-01 199 2212
1349
 아설타
 아름다운 가을에 5 2007-09-03 199 2336
1348
 정언연
 비가 좋다 2 2007-10-05 198 1843
1347
 김미생-써니-
 내일 을 위하여 ... 2007-07-05 197 2175
1346
 배꽃아씨 이혜선
 이제 당신 잊을 시간입니다/김영달 (낭송:이혜선) 3 2007-09-02 197 1989
1345
 님 프
 저녁 노을 1 2007-09-20 197 2042
1344
 이세희
 눈을감고.. 산길에서~* 2007-05-29 196 2348
1343
 야생화
 채워가는 사랑 / 이성라 2007-06-12 196 2389
1342
 아설타
 영원한 사랑 2007-08-16 196 2229
1341
 송호준
 나비효과 1 2007-05-16 192 2372
1340
 아설타
 가을 잎새 6 2007-10-07 192 2196
1339
 야생화
 그대/송호준.....낭송:이혜선 9 2007-10-23 190 2044
1338
 유현서
 어머니의 남새밭/박해옥 2007-07-07 188 2296
1337
 정언연
 여자! 여자! 여자! 2 2007-09-10 183 1871
1336
 정언연
 그리움의 커피를 마십니다. 2 2007-10-05 177 1812
1335
 野生花
 배꽃아씨님! Back Music~~! 4 2008-01-13 174 1484
1334
 야생화
 겨울 입새 (初入) /송 호준(낭송:이혜선) 2 2007-10-18 174 2198
1333
 정언연
 잠 못드는 가을 밤에.... 2 2007-10-05 165 1883
1332
 야생화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 정 희......낭송/이혜선 5 2007-10-08 163 1837
1331
 정언연
 친구 하나 쯤 있으면... 2 2007-09-10 161 1845
1330
 김설하
 정동진 연가 5 2007-10-21 153 1964
1329
 이인혁
 새벽사랑 2 2008-05-10 142 1130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3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enF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