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쉼터 입니다.


제목: 여자! 여자! 여자!
이름: 정언연 * http://blog.daum.net/youn714


등록일: 2007-09-10 08:08
조회수: 1878 / 추천수: 183
 
여자! 여자! 여자!

-정언연-


나는 인내심에 한계를 느낄 때마다
그냥 모든 걸 털어 버리고 떠나고 싶다.
그러다 막상 어디로 갈까...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생각이 그냥 생각으로 끝나버린다.
시시한 여자!


사람은 살면서 꼭 필요한 것이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드만...
도대체 내 자신은 어떤 방법으로 지켜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저 그냥 순간순간 버틸 뿐이다.
따분한 여자!

내가 원하지 않는데도
생각했던 거와는 정 반대로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거부감, 이질감이
나로 하여금 두려워하게 만드는데
정작 뭘 두려워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사람이 두려워~~
바보같은 여자!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아설타   2007-09-11 00:37:23
생각이 그냥 생각으로 끝나버린다.
시시한 여자!
정 언연님만이 적을 수 있는 고운 시심입니다.
저는 흉내도 못내겠습니다. ㅎ
건필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실 것을 기대 합니다.
정언연   2007-09-11 15:43:52
아설타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너무 부러워요~
가슴 깊은 곳 숨어 있는 감정들을
감성적으로 정말 잘 표현 하시니 말입니다.
앞으로 좋은 말씀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368
 송호준
 나비효과 1 2007-05-16 196 2383
1367
 송호준
 正道의 삶 2007-05-18 260 2801
1366
 아설타
 야생화의 소망 2007-05-25 204 2441
1365
 유진
 사랑과 인생가 2007-05-27 213 2284
1364
 해오름
 사과나무편지- 꽃은 비에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2007-05-28 208 2450
1363
 이세희
 눈을감고.. 산길에서~* 2007-05-29 197 2357
1362
 야생화
 야생화의 소망 / 송호준 2007-06-04 256 2479
1361
 아설타
 단심가와 충신 정몽주 2007-06-06 209 3095
1360
 아리
 소중한 당신 2007-06-07 222 2446
1359
 아리
 채워가는 사랑 2007-06-07 255 2348
1358
 야생화
 채워가는 사랑 / 이성라 2007-06-12 197 2395
1357
 아설타
 깨달음의 수행 2007-06-14 246 2690
1356
 아설타
 우리 말의 유래와 의미 2007-06-16 295 2841
1355
 아리
 그대 사랑이고 싶습니다. 2007-06-18 208 2332
1354
 김미생-써니-
 너를 생각하면 2007-06-22 214 2367
1353
 아설타
 나는 여름 야생화 2007-06-29 228 2491
1352
 아설타
 우암 송시열과 비상 등에 관한 이야기 2007-07-03 231 2567
1351
 김미생-써니-
 내일 을 위하여 ... 2007-07-05 202 2185
1350
 유현서
 어머니의 남새밭/박해옥 2007-07-07 190 2306
1349
 김미생-써니-
 나는 어디에... 2007-08-01 200 2221
1348
 아설타
 영원한 사랑 2007-08-16 198 2237
1347
 배꽃아씨 이혜선
 이제 당신 잊을 시간입니다/김영달 (낭송:이혜선) 3 2007-09-02 198 1994
1346
 아설타
 아름다운 가을에 5 2007-09-03 199 2343
1345
 아설타
 가을나비 2 2007-09-04 213 2162
1344
 정언연
 그리움은 빗물이 되어... 2 2007-09-07 108 1608
1343
 정언연
 친구 하나 쯤 있으면... 2 2007-09-10 162 1854
 정언연
 여자! 여자! 여자! 2 2007-09-10 183 1878
1341
 아설타
 시를 한 번 써 봅시다. 3 2007-09-11 310 3699
1340
 아설타
 길가에 핀 코스모스 3 2007-09-17 144 1905
1339
 님 프
 저녁 노을 1 2007-09-20 197 2046
1338
 정언연
 그리움의 커피를 마십니다. 2 2007-10-05 178 1843
1337
 정언연
 잠 못드는 가을 밤에.... 2 2007-10-05 166 1903
1336
 정언연
 비가 좋다 2 2007-10-05 200 1850
1335
 아설타
 가을 잎새 6 2007-10-07 192 2210
1334
 야생화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 정 희......낭송/이혜선 5 2007-10-08 165 1848
1333
 아설타
 가을 비 3 2007-10-14 127 1844
1332
 야생화
 겨울 입새 (初入) /송 호준(낭송:이혜선) 2 2007-10-18 174 2221
1331
 김설하
 정동진 연가 5 2007-10-21 159 1980
1330
 야생화
 그대/송호준.....낭송:이혜선 9 2007-10-23 190 2058
1329
 정언연
 잊혀져가는 사랑 2 2007-10-26 110 1298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3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enFree
.